[일:]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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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초라한 현실 립서비스 끝났다 마이너행
김혜성의 초라한 현실 립서비스 끝났다 마이너행 김혜성의 초라한 현실 립서비스 끝났다 마이너행 3번타자 이정후 첫 홈런 폭발 COL 유망주 두들겨 시범경기 타율 0.111(9타수 1안타). 결국 타격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게 드러나고 있다. LA다저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가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1개의 안타마저 호쾌한 정타가 아니다. 빗맞은 땅볼 타구 때 빠른 발로 겨우 만들어낸 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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