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9월 04일
해외 축구
에드먼 다저스처럼 명문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에드먼 다저스처럼 명문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에드먼 다저스처럼 명문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양키스는 왜 최고 유망주를 콜업하지 않을까 “다저스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팀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야구 국가대표 2루수 토미 에드먼(29. LA 다저스)이 현 소속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 원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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