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7월 15일
해외 축구
다저스 이틀 연속 최악의 역전패로 전반기 마무리
다저스 이틀 연속 최악의 역전패로 전반기 마무리 다저스 이틀 연속 최악의 역전패로 전반기 마무리 36세 된 에반스 맨유와 1년 더 동행한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히트를 뽑아내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틀 연속 최악의 경기력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다. 이로써 오타니는 전반기 94경기에서 타율 0.316(370타수 117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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