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6월 08일

해외 축구

무리뉴 또 토트넘 맹비난

무리뉴 또 토트넘 맹비난 무리뉴 또 토트넘 맹비난 프리미어리그 19개 구단 VAR 제도 유지 찬성 조세 무리뉴(61) 감독이 토트넘을 또 저격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유로 2024를 예상하면서 옛 소속팀 토트넘을 맹비난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대회 득점왕으로 토트넘 시절 함께 했던 케인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케인의 유일한 단점을 트로피가 없는 것을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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