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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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아스널 감독 오히려 손흥민 감쌌다 EPL 최고 피니셔 찬사
앙숙 아스널 감독 오히려 손흥민 감쌌다 EPL 최고 피니셔 찬사 앙숙 아스널 감독 오히려 손흥민 감쌌다 EPL 최고 피니셔 찬사 김민재 지금이라도 도망쳐 뮌헨 잔류로 급변경 투헬 감독 미텔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손흥민(32)을 감싸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영국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간) “아스널 감독이 토트넘 스타를 마이클 조던에 비유했다”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날 에버튼과 최종 38라운드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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