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4월 04일
해외 축구
연속 3구 삼진 이정후 오히려 선구안 증명했다
연속 3구 삼진 이정후 오히려 선구안 증명했다 연속 3구 삼진 이정후 오히려 선구안 증명했다 오타니 6경기 만에 다저스 역사 바꿨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에 삼진 2개를 당했다. 우려할 일은 아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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