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3월 18일
해외 축구
김하성 또 넘겼다 1674일 만에 고척돔 멀티 홈런
김하성 또 넘겼다 1674일 만에 고척돔 멀티 홈런 김하성 또 넘겼다 1674일 만에 고척돔 멀티 홈런 이정후 왼쪽 햄스트링 긴장 증세로 잠시 쉼표 찍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선이 답답할 때마다 혈을 뚫어주는 건 김하성(29)뿐이었다. ‘킹’하성이 멀티 홈런으로 4년 만의 고척스카이돔 복귀를 자축했다. 김하성은 18일 오후 1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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