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3월 09일
해외 축구
韓 382홈런 레전드 아들 아버지와 같은 거포로 성장할까
韓 382홈런 레전드 아들 아버지와 같은 거포로 성장할까 韓 382홈런 레전드 아들 아버지와 같은 거포로 성장할까 EPL도 감탄한 손흥민 토트넘이 꽉 잡은 이유 있다 KBO리그에서 382개의 홈런을 터트렸던 ‘살아있는 레전드’ 심정수(49)의 아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깜짝 데뷔했다. 주인공은 바로 케빈 심(22·한국명 심종현). 2루타까지 터트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케빈 심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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