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3년 08월 25일

해외 축구
말년병장 GK 요리스도 ‘심각한 얼굴’
말년병장 GK 요리스도 ‘심각한 얼굴’ 말년병장 GK 요리스도 ‘심각한 얼굴’ 맨유가 다시 김민재 노리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애물단지’ 에릭 다이어(29)와 위고 요리스(36)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 채널 ‘풋볼 데일리’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와 요리스가 토트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선수 모두 표정이 심각하다. 어두운 표정의 요리스는 골키퍼 장갑을 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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