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10월 27일
해외 축구
퍼펙트 골찬스 날린 리버풀 ‘1400억 사나이’, 팬 비난 “피르미누가 밥 떠먹여줬는데…”
퍼펙트 골찬스 날린 리버풀 ;한 골을 넣어 팀 승리를 견인했지만, 완벽에 가까운 득점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 건 비난받아 마땅했다. 올 시즌 이적료 8500만파운드(약 1404원)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둥지를 옮긴 다윈 누녜스(23)에 대한 팬들의 원성이 높다. [ 무너진 명가 유벤투스 , UCL 조기 탈락… 알레그리 “죄송하고 화가 난다” ] 누녜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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