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10월 12일
해외 축구
손흥민 절친의 회상 …”손흥민도 잘했지만 더 인상 깊었던 건 ‘이 선수!'”
손흥민 절친의 회상 ; 케빈 비머가 토트넘 훗스퍼 시절을 회상했다. 센터백 비머는 LASK, 쾰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토트넘에 입성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다.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후보에 머물렀다. 2시즌 있었는데 소화한 공식전 31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7-18시즌엔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아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구상에서 사라졌다. [ 세계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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